오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산재전문변호사로 수 백 건의 노동, 산재 소송과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회 토론회, 고용노동부 정기간담회, 일본 과로사방지학회에 초청받고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회 위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자문위원 등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고 저서 및 논문을
출간하는 등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학 력
사법연수원 수료
사법시험 합격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경 력
오빛나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2020-현재)
법무법인(유) 현 파트너변호사(2019)
법률사무소 인정 대표변호사(2016~2018)
법무법인(유) 현 변호사(2015-2016)
대한변호사협회 산재 분야 전문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서울글로벌센터 자문위원
수협 공제분쟁심의위원회 위원
전 근로복지공단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전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대통령 노동특보
논문/저서
<임금벗기기: 판례로 살펴보는 숨은 월급 찾기>
<2016 노동판례비평: 택시근로자의 최저임금>
<국회 과로사 토론회: 과로자살의 법적 쟁점>
<일본 제3회 과로사방지학회: 한국 공무원의 과로사 및 과로자살에 대한 법적 접근>
고문
오선균
약력
오선균 고문은 노동, 산재보험 등 사회보장 관련 정책 및 법 제도의 소개, 상담, 산업재해보상보험, 개별적 근로관계와 집단적 노사관계 사례 등에 대한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 고문은 33년 여의 공직생활 동안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의 법무, 근로기준, 노사관계, 고용분야, 산재보험에서 정책 입안 및 집행 등 노동정책과 산재보험제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창립 당시부터 근무하면서 목포지사장과 부산지역본부장, 경인 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고 최근에는 공단의 기획이사(부기관장)를 역임하면서 대한민국의 일하는 사람을 위해 정책개발과 실무집행에 헌신적으로 봉직하였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에서 노동법, 사회법을 주제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노동법과 산재보험 등 사회보장법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 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노동법, 사회법 석사/박사
경 력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2016.12 ~ )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장(2016.01~ )
근로복지공단 기획조정본부장(2014.01~ )
근로복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본부장(2012.03~ )
근로복지공단 기획조정본부장(2010.02.~ )
근로복지공단 경영혁신국장(2008.09~ )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 지사장(2006.12.~ )
근로복지공단 보상/기획부장(1999.10. ~ )
노동부 노사정책실 근로감독관(1988.12.~ )
논문/저서
산재보상·재해보상·손해배상의 조정에 관한 법리 연구(2002.12., 고려대학교 석사학위)